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/17-18시즌 (문단 편집) == 시즌총평 == ||<-3><#ffffff><:> {{{#0F236A '''전주 KCC 이지스 시즌 최종 스탯 변화'''}}} || || 구분 || 2016~2017시즌 || '''2017~2018시즌''' || || 승리 || 17 || '''35''' || || 패배 || 37 || '''19''' || || 승률 || .315 || '''.648''' || || 순위 || {{{#blue '''10위'''}}} || '''3위''' || || 최다연승 || 3(7위) || '''7'''(4위) || || 최다연패 || 6(2위) || '''3'''(9위) || || 득점 || 77.5(8위) || '''84.3'''(5위) || || 실점 || 79.6(5위) || '''82.3'''(2위) || || 2점슛 || 49.7%(7위) || '''54.6%'''(5위) || || 3점슛 || 33.7%(5위) || '''33.6%'''(5위) || || 자유투 || {{{#red 75.6%(1위)}}} || '''69.95%'''(8위) || || 리바운드 || 35.8(9위) || '''38.6'''(3위) || || 어시스트 || 15.7(9위) || '''18.1'''(8위) || || 스틸 || 7.3(5위) || {{{#blue '''6.2'''(10위)}}} || || 블록 || 2.1(9위) || '''2.7'''(6위) || || 턴오버 || 12.0(4위) || '''11.5'''(3위) || * 실점은 적은 순으로, 턴오버는 최다순으로. '''구슬은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''' 위와 같은 속담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을 보여준 시즌. 실제로 FA로 이정현을 영입했고, [[안드레 에밋]]과의 재계약, [[찰스 로드]]의 영입, [[전태풍]], [[하승진]] 등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전문가들로부터 우승후보로 점쳐졌다. 하지만 초반에는 조직력이 맞지 않으면서 부진했고, 그 후 조직력이 맞춰지면서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추승균 감독의 답이 없는 전술, 신인, 백업들을 외면하고 주전들만 기용하는 쓸놀씀 기용 등 여러 문제를 드러내면서 결국 정규리그 3위에 그쳤다. 전태풍 부상 당시 주전 포인트가드로 뛰었던 이현민은 공격에서 맥커터, 수비에서는 자동문 역할을 해주었고, 하승진은 이지슛도 여러개 놓치는 등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안드레 에밋은 과도한 개인플레이로 패배의 단초를 여러 번 제공하기도 했다. 개인 성적을 보면 [[이정현(1987)|이정현]]은 --헐리웃 논란, 9억 연봉값 논란은 접어두고-- 평균 13.9점 4어시스트 3점슛 2개로 KCC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. 특히 중요할 때 3점슛을 터트려주면서 가져다준 승리도 많았다. [[하승진]]은 평균 9.7점 8.5리바운드를 기록했다. 하지만 답이 없는 자유투는 여전했고 이지슛도 여러 개 놓치고 수비력도 예전만 못하면서 계륵이 되었다. [[전태풍]]은 평균 7.7점 3.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35경기 출전에 그쳤고 점점 노쇠화가 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[[송교창]]은 작년 시즌보다 출전 시간이 줄었으나 평균 7.9점 3.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활약했다. 하지만 수비능력과 다르게 공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대놓고 오픈 찬스를 열어줄 정도로 안 좋은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. [[신명호]]와 정희재는 수비능력으로 후반기, PO에서 활약했다. [[안드레 에밋]]은 평균 21.6점 6.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활약했으나 이전 두 시즌에 비해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으며, 4쿼터 과도한 개인플레이로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. 특히 하승진하고 여러 번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[[찰스 로드]]는 평균 18.2점 8.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리바운드 등 궂은 일에 집중했으며, 그래도 시원한 덩크도 여러 번 보여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